20
9월
한국 국제 소믈리에 대회 : 루시옹 와인과 파트너쉽
한국 소믈리에 대회
2017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가 루시옹 와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개회되었다.
루시옹은 올해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두 개 부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루시옹 와이너리 투어를 기획하였다. 두 개 부분 – 한국 소믈리에 대회와 루시옹 부문 수상자 – 9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조현철 –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임현래 – JW 메리어트 동대문 각각 한국 소믈리에 대회 1,2 등박희왕 – 그랜드 워커힐 서울 – 루시옹 스페셜 프라이즈 우승이 세 명의 수상자는 루시옹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 두 가지 부문 대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루시옹 부문 대회) 는 루시옹 와인이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 대한 변함없고 오랜 기간 지속된 서포트를 보여주고 있다.
세 명의 수상자 : 맨 왼쪽은 부재한 박희왕 소믈리에를 대신하여 매니저가 대신 수상, 가운데 임현래 소믈리에, 그리고 맨 오른쪽 조현철 소믈리에와 에릭 아라실 (루시옹 와인 협회 수출 총괄) 이 있다.
에릭 아라실, 루시옹 와인 수출 총괄, 두 가지 와인 대회 부문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마스터 클래스 대전
9월 2일, 에릭 아라실이 대전에서 루시옹 와인에 관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마스터 클래스 제목은 : AOP 모리, AOP 코트 뒤 루시옹 빌라쥬 레 자스프르 – 루시옹에서 최근 탄생한 두가지 등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