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수확
루시옹에서 포도 수확이 각각 테루아별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르나슈랑 무르베드르 – 높은 고도에 위치 – 랑 주정강화 와인을 만드는데 쓰이는 뮈스카 달렉상드리는 현재 셀러에 저장 중이고, 화이트, 로제, 시라(시라즈)와인은 이미 셀러에 이동이 완료되었다.
이른 수확의 올해
올해, 루시옹 수확은 일찍 종료가 되었다: 포도 수확이 8월 첫째주부터 시작되었는데, (2016년보다 14일 정도 이르다.) 전체적으로 온도가 높았던 것이 그 이유이다.
훌륭한 빈티지
높았던 온도에서 불구하고, 겨울비가 포도나무가 자라는데 충분한 수분을 제공하였다. 현재 퀄리티를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이 전 2년 빈티지처럼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레드 와인은, must 향이 산도가 균형잡힌 엘레강스하고 복잡한 와인을 만들었다. 화이트와 로제는 꽃과 과일향이 풍부하게 나오는 와인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의 일정
포도나무의 좋은 위생 상태 (이른 9월부터 불어온 트라몬타나 바람의 의해 보호를 받았다) 가 수확을 수월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와인 생산자들로 하여금 포도가 충분 익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게 하였다 – 특히 레드 와인에 중요하다 – 수확은 이달 말쯤 주정강화와인 생산 테루아로 유명한 모리와 오트-발레 드 아글리 지역에서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른 IGP는 10월 중순, 크리스마스 뮈스카는 11월, 첫 화이트 및 로제 와인은 12월 말에서 이른 1월쯤, 레드는 그 후 출시가 예상된다.
단독 포도밭의 강세
올해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해에는, 루시옹의 프로페셔널한 와인 생산자와 셀러 매니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이른 포도 수확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였는데, 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단독 포도밭들이 그러하였다. 결과는 빈티지, 완벽하고 이전 년도처럼 루시옹 와인의 좋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빈티지가 탄생하였다.
루시옹, 프랑스 최남단에 위치한 포도밭
피레네 산맥과 지중해에 원형극장 모양처럼 둘러쌓여있다. 루시옹은 21400 헥타르 이상 포도밭이 있으며 그 중 14개가 AOP, 3개가 IGP로 등록되었다. 380개의 와인 생산자, 25개의 guqeehd 조합, 그리고 30개의 네고시앙이 년 1억병 정도 생산하고 있다 : 4분의 3이 드라이 레드, 로제, 그리고 화이트 와인이며 나머지 4분의 1이 뱅 두 나튜렐 와인이다.
루시옹 와인 협회(CIVR)
19, avenue de Grande Bretagne
BP 649 – 66006 PERPIGNAN
Press Contact: Mélanie MORA – Tél : 04 68 51 21 22
melanie.mora@vins-du-roussillon.com